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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및 맛집 리뷰

수원 스타필드 방문 리뷰 수원 스타필드 방문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처음으로 리뷰하는 국내 여행지? 는 아니고 쇼핑몰 리뷰입니다. 1월 26일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수원 스타필드에 24년 1월 28일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전날에 이런 기사도 뜨고 조금 걱정하긴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방문하자 생각해서 오픈시간인 10시에 맞춰 출발했고, 조금 늦어 10시 20분쯤 주차장에 들어갔습니다. 주차장은 지하 지하 8층까지 있는 거 같습니다. 저는 지하 6층인가 주차했습니다. 두 개층은 꽉 찼더라고요. 오픈한 지 20분 만에.. 사람이 많긴 많은 거 같았습니다. 어쨌든 입장 해보니 넷째 주 일요일이라 지하에 있던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휴무일이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1층으로 올라가니 여러 가게들이 보였습니다. 층마다 어떤 .. 더보기
방콕 시암 뮤지엄 및 태국 마무리 리뷰 방콕 시암 뮤지엄 및 태국 마무리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방콕에 있는 시암 뮤지엄과 태국 방콕 여행의 마무리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태국 방콕 여행이 끝나갈 때쯤 또 어디를 가볼까 해서 찾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시암 뮤지엄이었습니다. 왓 포 조금 옆에 있으니 왓 포 보시고 구경하셔도 좋을 거 같네요. 입장료는 100바트 정도였던 거 같습니다. 입장권을 구매한 후 들어가면 태국의 문화 역사 이런 것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디오 설명도 있는데 따로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갔을 때는 2층에서 연주회 같은 걸 하고 있더라고요. 잠깐 저도 구경했습니다. 그거 말고 한 바퀴 쓱 돌아다닐만한 거 같습니다. 태국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고요. 역사 같은 건 약간 학교 교실로 인테리어 해놓고 영상이.. 더보기
짜오 프라야 강 셔틀 보트/아시아티크/아이콘시암 리뷰 짜오 프라야 강 셔틀 보트/아시아티크/아이콘시암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태국 여행 리뷰 글입니다. 슬슬 태국 여행 콘텐츠도 끝을 보이네요. 오늘은 짜오 프라야강 쪽 셔틀을 타면서 봤던 곳들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1. 짜오 프라야 강 셔틀 보트 짜오 프라야강은 방콕여행하면 무조건 보게 되는 강인데요. 이 강은 셔틀 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말이죠. 그래서 셔틀 보트를 타는 곳으로 가면 줄이 길게 있습니다. 그래도 몇 분 주기로 셔틀 보트가 오기 때문에 기다리다 보면 보트를 타게 됩니다. 무료인 부분은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어쨌든 저는 저녁시간에 배를 탔습니다. 셔틀 보트는 확실히 시원하고 경치도 좋았습니다. 이런 관광지에 셔틀보트는 있으면 좋은거 같네요. 밤에 가시면 야경도 괜.. 더보기
태국에서 여권 잃어버렸을 때(경험 리뷰) 태국에서 여권 잃어버렸을 때(경험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태국여행 중 여권을 잃어버렸던 경험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뭐 사실 리뷰할 거는 아니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제 경험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과정부터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방콕에서 푸켓으로 넘어갈 때 비행기를 탔습니다. 분명 이때 비행기에 타기 전까지만 해도 아니 애초에 여권이 없으면 비행기에 탈 수 없죠. 사진처럼 분명 가지고 있었고, 비행기에 탔습니다. 하지만, 푸켓에푸껫에 도착하고 푸켓에 왔다는 설렘보다는 분명 비행기에 내렸는데 여권이 없어졌을 때 어라? 했습니다. 바로 직원분에게 비행기 안에 여권을 놓고 내린 거 같다고 잃어버렸다고 찾아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좌석 번호를 알려줬고, 확인해 보니 없다고 .. 더보기
태국 푸켓 여행 서핑 체험 리뷰 태국 푸켓 여행 서핑 체험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저번에 이어 푸켓 여행 글입니다. 저번에는 푸켓 호핑투어에 대해 리뷰했었는데요. 사실 같이 갔던 친구가 P여서 호핑투어 말고는 딱히 계획이 없던터라 뭘 할까 고민햇습니다. 그러다가 한번도 타본적 없던 서핑보드가 눈에 들어왔고, 클룩에 검색해보니 마침 서핑보드 강습이 있더라구요. 또 요즘 한국에서도 양양에서 서핑을 타는게 요즘 유행하는거 같더라구요. 여름에는 핫플레이스라고 하는 걸보니 서핑보드를 한번 타보는게 좋은 경험이 될거 같습니다. 어쨌든 한번 타보고 싶었기도 했고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래서 예약해서 강습을 받았습니다. 강습은 카타비치(Kata beach)에서 받는 코스였습니다. 지난 번 리뷰 했던 숙소에 관광지나 해변으로 셔틀을 운영하는 서비스.. 더보기
태국 푸켓 여행 필수코스 호핑투어 리뷰 태국 푸켓 여행 필수코스 호핑투어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저번에 이어 푸켓 여행 리뷰 글입니다. 푸켓 숙소에 도착한 다음날 바로 예약해 둔 호핑투어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태국여행을 가기 전 한국에서 클룩을 통해 예약했습니다. 가격은 인당 5~7만 원선이었던 거 같습니다. 피피섬/마야섬/카이섬/뱀부섬 이런 식으로 코스가 보통 짜져 있더라고요. 리뷰랑 사진 보면서 고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어쨌든 예약을 해서 당일에 아침에 차량을 기다렸습니다. 사실 별다른 연락이 없어서 안오면 어쩌지 걱정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조금 지나서 픽업 차량이 오더라구요. 숙소까지 픽업하러 오니 이 부분은 정말 편했습니다. 그렇게 차를 타고 배를 타는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구명조끼와 투어객임을 나타내는 밴드 .. 더보기
태국 푸켓여행 스테이 웰빙 앤 라이프스타일 리조트 (Stay Wellbeing and Lifestyle Resort) 리뷰 태국 푸켓여행 스테이 웰빙 앤 라이프스타일 리조트 (Stay Wellbeing and Lifestyle Resort)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태국 푸켓여행 리뷰 글입니다. 방콕 여행을 한 3~4일정도 하고 수완나폼 공항에서 푸켓으로 향했습니다. 푸켓은 방콕에서 비행기타고 한시간인가 두시간인가 정도가 걸렸던거 같습니다. 오래 걸리진 않았던거 같아요. 사실 저는 이때 비행기에서 내려서 보니까 여권이 없어졌더라구요... 이 이야기는 다음에 또 적어보겠습니다. 어쨌든 여권을 잃어버린채로 정신없이 택시를 잡아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사실 공항이랑은 숙소가 거리가 꽤 멀었습니다. 그래도 공항 버스가 셔틀로 돌아다니니 인터넷에 검색해서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오늘의 리뷰는 숙소 리뷰로 제가 푸켓에서 이용한.. 더보기
태국 방콕 수완나폼 공항점 차트라무/KFC 리뷰 태국 방콕 수완나폼 공항점 차트라무/KFC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저번에 이어 태국 방콕여행 리뷰 글입니다. 작년인 22년도에 태국여행으로 총 9일을 다녀왔습니다. 좀 길게 다녀왔는데 방콕만 간게 아니라 푸켓도 다녀왔습니다. 이번 글 이후로는 푸켓 리뷰 글을 작성하겠네요. 그래도 마지막에는 방콕에 다시 방문하니 그때 이어서 방콕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어쨌든 이번 글은 푸켓으로 가는 길에 방문했던 수완나폼 공항에 있는 차트라무 카페와 모두가 다 아는 KFC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완나폼 공항은 방콕여행이면 대부분 이쪽으로 비행기를 타고 오게 됩니다. 다른 공항도 있긴하더라구요. 어쨌든 규모가 꽤 커서 내부가 상당히 복잡한 느낌인거 같습니다. 저는 푸켓으로 가기 위해 공항으로 갔고, 친구랑 캐.. 더보기